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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홈페이지 발췌)


가옵갤의 스타로드로 유명한 크리스 프랫이 광고에 나와 천억 천억을 이야기하길래 무슨 내용인지 처음엔 몰랐습니다.

사실 실제로 한국말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빵원!' 했을 때도 저것이 무슨 말인가 했습니다.

 

한때,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배틀그라운드의 인기에 도전장을 내밀고, 현재는 훨씬 더 인기가 있는 에픽 게임즈의 포트나이트가 천억이라는 엄청난 상금을 걸고, 인기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실제로 한번의 대회로 천억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2018년과 2019년에 걸쳐 여러 대회를 진행하고, 해당 대회의 총 누적 상금이 천억입니다.

 

기존의 스포츠대회는 주로 프로게이머들의 몫이었습니다. 하지만, 포트 나이트는 유저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대회는 지역별로 구분되어 개최됩니다. 특정 지역의 유저(아마도 한국 유저들일 것 같습니다.)들에게 기회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다른 국가에 살고 있어도, 계정에 따라 어디든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딱히 국경의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대신, 참가 자격이 해당 대회를 앞두고 일정 기간동안 플레이어들이 각각 게임을 계속 진행을 해서, 해당 포인트를 획득한 순위에 따라 초청이 됩니다.

이론 상, 모든 대회에 다 참가를 할 수 있지만, 해당 대회를 앞두고 일종의 예선전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다중 계정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유리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몇개의 대회가 있었으며, 대략 상위 32명 또는 팀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기간은 6~8주 정도의 예선 기간이 있으며, 예선에서 선별된 플레이어들이 대회에 초청되고, 대회 결과에 따라 25000달러~50000달러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얼마전 북미 및 유럽 지역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100만달러 규모의 대회가 있었습니다. 지난 여름과 가을 두번의 skirmish보다는 상금의 규모가 작습니다.

하지만, 아직 일정이 공개되지 않은 월드컵에 앞서 진행한 예비 대회라고 본다면, 나쁘지 않은 규모입니다.


(출처: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에서 발췌)

 

포트나이트는 배틀그라운드와 유사한 배틀로얄 시스템을 메인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건물을 짓는 것입니다.

주변 사물을 파괴해서 나무, , 철 등을 획득한 뒤, 해당 재료를 가지고 설계도를 보며 건물을 짓습니다. 이 건물은 중요한 방어막 또는 은폐 시설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근접에 붙은 상황에서도 바로 승부가 결정이 나지 않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유료인 배틀그라운드와 다르게 무료라는 점도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아이폰 모바일 버전만 있었지만, 얼마전에 안드로이드 버전도 나왔습니다.

조만간 있을 월드컵에 대비하여, 지금부터 라도 열심히 플레이해서 손에 익힐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래야 크리스 프랫이 왕창 끌어당긴 어그로에 대해서 보답을 해주는 것은 물론, 천억 상금의 일부를 획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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